하루일과에 찌든 직장인들이 가장 소망하는 것이라면 공기 좋은 곳에 그림 같은 집을 그리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바라는 열망이다. 그런 현대인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전원주택’이다. 앞으로 교통환경 개선안에 따라 전원주택을 희망하는 현대인들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도 전원주택의 공급이 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현대인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전원주택 개발 시공 전문업체 청림종합건설(주)(대표 박상규)이 많은 입주들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림종합건설이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소재 평창의 명산인 금당산에 ‘금당전원마을 2차단지’ 30가구 분양을 시작하면서 그 열기가 대단하다. 청림종합건설(주)의 금당전원마을 1차단지 18가구는 분양이 이미 완료되어 거주하고 있고, 2차단지 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금당전원마을은 금당계곡 초입에 입지, 평창의 명산에 자리잡은 만큼 4색풍광을 자랑하여 환경오염으로 가득한 도심의 생활권을 벗어나 깊은숨을 들이쉴 만한 공간이다. 또 주5일 근무제가 자리잡아가면서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한 현대인들의 욕구에 맞추어 주변 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성우리조트가 20여분대에 자리잡고 있다. 금당전원마을은 장평I C에서 가깝고 고속도로 진 출입이 용이하며 서울에서 1시간 40분거리라는 것 또한 매력이다. 분양을 마친 1차 금당전원마을의 입주자들 100%가 서울에 생활권을 두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금당전원마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입주방식에 있어서 선시공, 후분양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분양을 받고 그 이후에 시공되었던 타 사례와는 달리 선차적으로 완공을 한 후에 분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입주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더욱 신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금당전원마을은 저렴한 택지가격에 공급, 매달4～5만원의 관리비가 말해주듯이 입주자들의 입장을 100%고려했다. 또 2개의 단지 총 48가구만을 한정, 분양하여 그 희소성의 가치와 환금성을 고려한 것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청림종합건설은 현재 금당전원마을 외에도 용인시 원삼면에 ‘미다스전원마을’ 2차분 16필지 택지를 분양 중에 있는데, 70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돼 여러 가지 기반시설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필지별 면적이 190~350평이며 평당 분양가격이 50~60만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라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금당전원마을 단지는 호주산 최고급목재 및 건축자재를 전 품목별 최고급 수입산으로 시공하여 미적인 아름다움과 다양한 독립형 건축구조를 갖춘 신개념 별장단지이다. 주5일제 근무와 일상의 환경과 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있어 금요일의 개념은 이젠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이틀동안의 완벽한 자유와 여유를 누리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청림종합건설의 ‘용평금당마을’은 닷새간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에 활기를 더해주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제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문의: 02-523-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