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에서 낳고 반백년 넘게 제주에서 살고 있는 성덕근입니다.
이렇게 가을의 문턱에서 월간 전원주택라이프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인연 앞으로도 지속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성덕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