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한 매력이 일품인 빈티지 데코 선반 | |
2012-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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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비 물 삼나무 패널, 본드, 타카, 자작나무 판재, 미송 합판, 이탈리안 앤티크 오일, 스펀지, 못, 목공용 공구 (파워 워크샵) 1 , 2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삼나무 패널을 절단한다. 양옆이 될 패널은 사선으로 자른다. 3 , 4 재단한 패널을 본드와 타카로 고정해 프레임을 만든다. 5 , 6 안쪽에 들어갈 칸칸이(자작나무 얇은 판재)들은 끼움식으로 하기 위해 홈을 판다. 가로세로 맞물리는 곳의 크기를 줄로 그어준 후 두께만큼 절단한다. 7 , 8 뒤판(미송 합판)을 고정한다. 9 , 10 이탈리안 앤티크 오일을 1회 바르고 건조한다. 건조가 끝나면 본드와 타카로 고정한다. 11 완성. ![]() 나무를 사랑하고 공구가 재산목록 1위라는 '부산 뚝딱이'심숙경 씨는 결혼 7년 차의 평범한 가정주부 리포머다. 아이가 돌이 지나자 D.I.Y.에 푹 빠져 새벽까지 소품을 만들고 리폼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네이버블로그 '쭌사마 비상을 꿈꾸다'는 간단한 소품 제작부터 인테리어 정보가 다양해 리포머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 < Country Home 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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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의자, 수납함으로 전천후 변신! 트렁크 테이블
철제 캐비닛처럼 묵직하고 단단한 트렁크 테이블을 만들었다. 두께감 있는 스프러스패널과 삼나무패널로 만들어 의자로 사용해도 되고, 짐을 가득 담아도 거뜬하다.정리백희정 기자자료제공심숙경 pazu7506.blog.me&
2012-04-04 -
이젠 책도 예쁘게 보관하자 벽걸이형 책 장식장
단조로운 책장이 심심하다면 독특한 책 장식장 하나 만 들어 보자. 차분한 컬러의 책꽂이에 표지가 예쁜 책이 나 잡지를 올려두면 보기만 해도 절로 손이 간다. 책으 로만 장식하는 것보다 한 칸 정도는 비워둔 채 소
2012-03-23 -
Happy D.I.Y. Life I 간단한 쪽지부터 영수증 정리까지 뚝딱 - 빈티지 클립보드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쪽지나 영수증 보관에도 좋고, 사진을 걸어 장식해도 멋스러운 클립보드. 나무 패널을 두 겹으로 붙여 튼튼하게 두께감을 주고 자유롭게 꾸민 뒤 클립을 붙이면 빈티지 숍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2012-03-13 -
쓸쓸한 나무 벤치에 색을 불어 넣다, 나무 벤치 리폼
길을 걷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벤치지만 페인트만 새로 발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낸다. 페인트를 칠한 후 의도적으로 낡은 효과를 내서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했다. 구조도 단순해서 재조립하기 쉽고, 튼튼한
2012-01-18 -
사각사각 글씨쓰는 재미가 쏠쏠한 액자 모양 칠판
칙칙한 초록색이 아닌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초콜릿 빛 액자 모양 칠판이다. 간단히 메모만 적어도 분위기 살고 사진이나 엽서를 꽂아 액자처럼 사용해도 좋다.정리백희정 기자자료제공박효순(네이버블로그 '컴홈하우
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