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전원주택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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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목조주택] 대형 책꽂이와 브리지가 돋보이는 '다예서가'

2018-07-02

대형 책꽂이와 브리지가 돋보이는 강릉 다예서가多藝書家 강릉의 한적한 농촌마을에 위치한 ‘다예서가’는 30, 40대 젊은 부부와 두 아이를 위한 단독주택이다. 대지의 주변 환경은 산으로 둘러싸여 풍경이 훌륭하고, 이제 막 개발돼 주택들이 한 채 두 채 들어서는 중이었다. 다예서가는 주변 풍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고,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에 어울리며, 무엇보다 단독주택만이 가질 수 있는 건축의 가능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한 프로젝트다. 글 김창균, 최병용(㈜유타건축사사무소) 사진 김용순 작가 <기사 전문 보기> < Country Home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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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스틸하우스] 고양이와 우아한 동거 함안 묘한 박공집

고양이와 우아한 동거함안 묘한 박공집교직자였던 권경생·정영미 부부가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스틸하우스를 계획할 때 특별히 요구한 사항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입면 디자인,생활 패턴
2018-06-27
[횡성 목조주택] 머물러 살 만한 곳, 횡성 가거지지

머물러 살 만한 곳, 횡성 가거지지可居之地머물러 살 만한 살기 좋은 주택(곳)이란 뜻의 횡성 가거지지可居之地.상주하는 공간은 아니지만,가족이 머무는 동안 가거지지가 지닌 의미를 함께 공감해주길 바라는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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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집대구 호호재好好齋대구 수성구 만촌3동 대구2호선 담티역 인근에 들어선 지하 1층,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도시형 단독주택. 좋을 호好를 두 번 사용한 당호堂號를 가진 호호재好好齋는 &lsqu
2018-06-05
[광주 철근콘크리트주택] 자연과 햇살과 바람을 담은 광주 이안가

자연과 햇살과 바람을 담은 광주 이안가李安家 광주시 수완지구에 위치한 ‘이안가李安家’는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단독주택이다. 이곳엔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주택 디자인의 방향을
2018-06-05
[부여 목조주택] 귀향하여 쉬고 또 쉬는 집, 부여 휴휴당休休堂

귀향하여 쉬고 또 쉬는 집부여 휴휴당休休堂주택은 건축주를 쏙 빼닮는다고 한다.건축주가 은퇴 후 귀향하여 산천초목山川草木을 벗 삼아 유유자적悠悠自適한 노후를 보내고자 지은 부여 휴휴당이 그러하다.전형적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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