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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걷다 지치면 “안트레 옵서예~” 제주 ‘안트레’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올레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7코스에 인접해있는 '안트레'는 이름뿐만 아니라 외관도 독특하다. 100년이 넘은 초가를 리모델링해 만든 펜션이 지나가는 이의 발을 붙잡는다. 어디 한 곳 흠 잡을 데가 없다. 5남매 자녀들과 함께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가꿨다는 펜션지기 고신자(62세) 씨의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안트레'는 돌담에 피어난 동...
 
[펜션 이야기] 유려한 건축물로 지역 명소가 된 태안모켄Moken   2012년 5월호 지면발행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언덕을 등지고 서해를 바라보는 곳, 황량해 보이기까지 하는 소금밭 위에 독특한 형상의 건물이 서 있다. 멀리서도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이 고급스러운 건물은 바다집시 모켄 족의 이름을 딴 펜션이다.    바다를 떠도는 바다집시 모켄Moken 족. 이들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국적이 없는 종족이라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약 400...
 
남편은 가구 짜고 아내는 바느질해 만든 양양 ‘다로산 펜션’   2012년 3월호 지면발행
펜션을 꾸미고 관리하는 일을 힘든 노동이라 여기는 펜션지기도 있지만 그 일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이도 있다. 뚝딱뚝딱 망치질로 테이블을 만들고 윙윙~ 재봉틀로 커튼을 만들어 손님방에 들이는 일이 한갓진 전원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누리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주인장의 손때 묻어 정감 어린 다로산펜션으로 안내한다.글박지혜 기자사진백희정 기자취재협조다로산펜션 033...
 
31번 국도와 아름다운 바다의 만남 _ 경주Seaside Modern Pension ‘Road31’   2012년 2월호 지면발행
31번 국도와 아름다운 바다의 만남 경주Seaside Modern Pension'Road31' Road31', 이름부터 특이한 펜션이다. 이름뿐만이 아니라 객실 동의 생김새 또한 보기 드문 모습을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지렁이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잘 닦은'길'같기도 하다. 그러다 펜션지기로부터'Road31'이 31번 국도를 의미한다는 것을 듣게 되면 그제야 확신이 선다. 31번 국도와 경주시 양남면...
 
펜션 이야기 I 문명의 이기利器없어 귀마저 쉬었다 가는 -산장형 휴양 펜션 단양‘구름위의 산책’   2012년 1월호 지면발행
충북 단양군 사평리 소백산 옥녀봉 아래 해발 500m에 위치한 펜션'구름위의 산책'은 2003년 펜션지기 연태응 씨가 귀촌을 실행에 옮기면서 문을 열었다. 굽이치는 남한강이 한눈에 조망되고 소백산 낮은 봉우리들이 발아래 펼쳐지는 이곳은 건축 관련 일을 하면서 낚시 애호가였던 펜션지기가 우연히 들렀던 길에 발견했다. 바비큐를 겸한 석식과 조식을 제공하고 5개 객실에는...
 
당찬 신혼부부가 신사동 카페처럼 꾸민 남해 마루와 아라   2011년 12월호 지면발행
은퇴 후 소일거리와 경제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펜션의 원래 개념과 달리 펜션지기의 연령은 구분이 없어지는 추세다. 30 · 40대의 젊은 펜션지기도 어렵지 않게 만난다. 마루와 아라 펜션지기는 이미 20대에 펜션을 시작했다. 젊은 펜션지기 최승훈 씨는 하얀 비닐봉지에 먹을거리를 잔뜩 싸서 취재진에게 건넨다. "요즘 마을에 편의점 생긴 게 화제에요, 화제"하며...
 
천수만 운치가 일품인 보령 노을 愛 향기   2011년 11월호 지면발행
가창오리 등 겨울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천수만을 바라보는 노을애향기 펜션이 9월 문을 열었다. 바다를 앞마당처럼 사용한다는 점에서 펜션 이용객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멋들어진 서해 풍광을 객실마다 끌어들인 노을애향기를 찾아가 봤다.글박지혜 기자사진백희정 기자취재협조노을애향기 041-641-7007 www.noelsmell.co.kr   서해안고속도로 광...
 
동해 푸른 바다가 한눈에 영덕 메르블루 펜션   2011년 10월호 지면발행
동해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를 둘러보고 펜션지기 김명희 씨는 '푸른 바다'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고 한다. 끝없이 펼쳐진 동해 푸른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시름도 걱정도 잊는 듯했다. 그래서 그는 동해가 한눈에 펼쳐지는 언덕 위에 프랑스어로 푸른 바다를 뜻하는 '메르블루Mer Bleu '펜션을 지었다.글 · 사진홍정기 기자취재협조메르블루 펜션 01...
 
[COVER STORY] 바닷가 숲 속, 일상이 머무는 곳, 태안 소소小笑게스트하우스   2011년 8월호 지면발행
소나무 숲 언덕과 연결된 백사장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내 유명세를 타는 청포대. 펜션지기 안현숙(44) 씨의 오빠 안연구(49) 씨는 몇 해 전 여행 중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마음을 뺏겨 땅까지 구입했다. 무엇을 할까 고민 중 펜션을 짓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바쁜 그가 태안까지 내려와 펜션을 맡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다 동생 안현숙 씨가 운영을 맡기로 하면서 ...
 
4개의 방에서 느끼는 4계季 4색色 펜션 ‘루피나의 정원’   2011년 6월호 지면발행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금당계곡이 전면으로 활기차게 흐르는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에 지난해 7월 펜션 '루피나의 정원'이 들어섰다. 문을 연 지 10개월이 흘렀지만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다. 요즘도 정원을 손보고 방문객들이 와서 즐길 족구장이며 농구장을 손수 다듬느라 땀을 흘리는 펜션지기는 굳이 서둘러 오픈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그는 펜션에서 얻는...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홍천 노블레스 노마드   2011년 5월호 지면발행
   노블레스 노마드Noblesse Nomad를 우리말로 그대로 쓰면 귀족 유목민이다. 고가의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여행이나 레저, 공연 관람 등 무형의 경험을 즐기는 새로운 소비자층을 일컫는다. 노블레스 노마드족인 30대 펜션지기 부부는 노블레스 노마드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올해 초 문을 ...
 
[전문가 추천 좋은 집 좋은 자재] 피라미드형 모던스타일 펜션, 사람과집의 용인 ‘세모난 나무’   2011년 4월호 지면발행
멀리서도 단박에 모습이 드러날 만큼 독특한 모양의 펜션이 눈을 사로잡는다. 피라미드형의 5개 펜션 동은 휴식공간으로 쓰기에 아까울 정도로 매력적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모던한 스타일 그리고 편안함까지 두루 갖춘 '세모난 나무'펜션이다.정수호   준공을 마치고 4월 오픈 준비 중인 펜션 '세모난 나무'는 피라미드모양으로 독특하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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