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한 아이보리와 핑크빛이 도는 리넨코튼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내추럴하다. 새로운 계절감을 느끼고 싶다면 거실에 커튼 하나만 바꿔 달아보자. 겨우내 꽁꽁 얼었던 집 안 분위기가 따듯하게 다가올 것이다.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공간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없을까? 소규모 가구들이나 데커레이션 소품을 이용하면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환한 컬러와 활용도 높은 친근한 소재의 몇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글 백희정 기자 자료협찬 데코토닉 www.decotonik.com 미스티에코 www.mistyeco.co.kr 이소품 www.esopoom.com 이큐브 www.e-cu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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