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유자 향이 폴폴~ 산약유자소스 샐러드
2011년 10월 6일 (목) 17:19:16 | 지면 발행 ( 2011년 9월호 - 전체 보기 )
산약은 참마를 말린 것으로 마에 들어 있는 뮤신이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성 궤양을 예방하는 등 위에 좋은 식품이다. 스트레스 등으로 예민해졌을 때 우유와 꿀을 넣고 갈아 마시면 마음을 진정시키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남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피로에 지친 남편을 위해 챙겨 주면 좋은 음식이다.정리 백희정 기자 자료제공 농촌문화정보센터 02-3498-6533 www.cric.re.kr 재료 산약(말린 마) 200g, 백합 30g, 둥굴레 10g, 물 2컵, 샐러드드레싱 - 유자청 ½컵, 호두 20g만드는 법 ① 산약은 모양을 살려 얇게 썬다. ② 백합은 미지근한 물에 넣어 잠깐 불린다. ③ 냄비에 물 2컵과 둥굴레를 넣고 끓여 둥굴레 물을 만든 다음 산약을 넣어 살짝 데친다. ④ 믹서에 유자청과 호두를 넣고 갈아 샐러드드레싱을 만든다.T.I.P 밍밍한 맛의 마와 향긋한 유자는 궁합이 잘 어울리는 재료로, 유자소스는 유자청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Country Home News>
과월호 보기:
선택하세요
2025년 4월호 2025년 3월호 2025년 2월호 2025년 1월호 2024년 12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0월호 2024년 9월호 2024년 8월호 2024년 7월호 2024년 6월호 2024년 5월호 2024년 4월호 2024년 3월호 2024년 2월호 2024년 1월호 2023년 12월호 2023년 11월호 2023년 10월호 2023년 9월호 2023년 8월호 2023년 7월호 2023년 6월호 2023년 5월호 2023년 4월호 2023년 3월호 2023년 2월호 2023년 1월호 2022년 12월호 2022년 11월호 2022년 10월호 2022년 9월호 2022년 8월호 2022년 7월호 2022년 6월호 2022년 5월호 2022년 4월호 2022년 3월호 2022년 2월호 2022년 1월호 2021년 12월호 2021년 11월호 2021년 10월호 2021년 9월호 2021년 8월호 2021년 7월호 2021년 6월호 2021년 5월호 2021년 4월호 2021년 3월호 2021년 2월호 2021년 1월호 2020년 12월호 2020년 11월호 2020년 10월호 2020년 9월호 2020년 8월호 2020년 7월호 2020년 6월호 2020년 5월호 2020년 4월호 2020년 3월호 2020년 2월호 2020년 1월호 2019년 12월호 2019년 11월호 2019년 10월호 2019년 9월호 2019년 8월호 2019년 7월호 2019년 6월호 2019년 5월호 2019년 4월호 2019년 3월호 2019년 2월호 2019년 1월호 2018년 12월호 2018년 11월호 2018년 10월호 2018년 9월호 2018년 8월호 2018년 7월호 2018년 6월호 2018년 5월호 2018년 4월호 2018년 3월호 2018년 2월호 2018년 1월호 2017년 12월호 2017년 11월호 2017년 10월호 2017년 9월호 2017년 8월호 2017년 7월호 2017년 6월호 2017년 5월호 2017년 4월호 2017년 3월호 2017년 2월호 2017년 1월호 2016년 12월호 2016년 11월호 2016년 10월호 2016년 9월호 2016년 8월호 2016년 7월호 2016년 6월호 2016년 5월호 2016년 4월호 2016년 3월호 2016년 2월호 2016년 1월호 2015년 12월호 2015년 11월호 2015년 10월호 2015년 9월호 2015년 8월호 2015년 7월호 2015년 6월호 2015년 5월호 2015년 4월호 2015년 3월호 2015년 2월호 2015년 1월호 2014년 12월호 2014년 11월호 2014년 10월호 2014년 9월호 2014년 8월호 2014년 7월호 2014년 6월호 2014년 5월호 2014년 4월호 2014년 3월호 2014년 2월호 2014년 1월호 2013년 12월호 2013년 11월호 2013년 10월호 2013년 9월호 2013년 8월호 2013년 7월호 2013년 6월호 2013년 5월호 2013년 4월호 2013년 3월호 2013년 2월호 2013년 1월호 2012년 12월호 2012년 11월호 2012년 10월호 2012년 9월호 2012년 8월호 2012년 7월호 2012년 6월호 2012년 5월호 2012년 4월호 2012년 3월호 2012년 2월호 2012년 1월호 2011년 12월호 2011년 11월호 2011년 10월호 2011년 9월호 2011년 8월호 2011년 7월호 2011년 6월호 2011년 5월호 2011년 4월호 2011년 3월호 2011년 2월호 2011년 1월호 2010년 12월호 2010년 11월호 2010년 10월호 2010년 9월호 2010년 8월호 2010년 7월호 2010년 6월호 2010년 5월호 2010년 4월호 2010년 3월호 2010년 2월호 2010년 1월호 2009년 12월호 2009년 11월호 2009년 10월호 2009년 9월호 2009년 8월호 2009년 7월호 2009년 6월호 2009년 5월호 2009년 4월호 2009년 3월호 2009년 2월호 2009년 1월호 2008년 12월호 2008년 11월호 2008년 10월호 2008년 9월호 2008년 8월호 2008년 7월호 2008년 6월호 2008년 5월호 2008년 4월호 2008년 3월호 2008년 2월호 2008년 1월호 2007년 12월호 2007년 11월호 2007년 10월호 2007년 9월호 2007년 8월호 2007년 7월호 2007년 6월호 2007년 5월호 2007년 4월호 2007년 3월호 2007년 2월호 2007년 1월호 2006년 12월호 2006년 11월호 2006년 10월호 2006년 9월호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6년 6월호 2006년 5월호 2006년 4월호 2006년 3월호 2006년 2월호 2006년 1월호 2005년 12월호 2005년 11월호 2005년 10월호 2005년 9월호 2005년 8월호 2005년 7월호 2005년 6월호 2005년 5월호 2005년 4월호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5년 1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9월호 2004년 8월호 2004년 7월호 2004년 6월호 2004년 5월호 2004년 4월호 2004년 3월호 2004년 2월호 2004년 1월호 2003년 12월호 2003년 11월호 2003년 10월호 2003년 9월호 2003년 8월호 2003년 7월호 2003년 6월호 2003년 5월호 2003년 4월호 2003년 3월호 2003년 2월호 2003년 1월호 2002년 12월호 2002년 11월호 2002년 10월호 2002년 9월호 2002년 8월호 2002년 7월호 2002년 6월호 2002년 5월호 2002년 4월호 2002년 3월호 2002년 2월호 2002년 1월호 2001년 12월호 2001년 11월호 2001년 10월호 2001년 9월호 2001년 8월호 2001년 7월호 2001년 6월호 2001년 5월호 2001년 4월호 2001년 3월호 2001년 2월호 2001년 1월호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2000년 8월호 2000년 7월호 2000년 6월호 2000년 5월호 2000년 4월호 2000년 3월호 2000년 2월호 2000년 1월호 1999년 12월호 1999년 11월호 1999년 10월호 1999년 9월호 1999년 8월호 1999년 7월호 1999년 6월호 1999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