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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의 텃밭 요리 건강하고 싱그러운 한 끼 새싹 채소 월남쌈
2012년 3월 23일 (금) 16:58:41 |   지면 발행 ( 2012년 2월호 - 전체 보기 )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 처치가 곤란하다면 월남쌈 한 번 만들어보세요. 월남쌈은 불을 사용 하지 않아 조리과정이 간단하고 색이 알록달록 해서 보기에도 예쁘지요. 갖가지 채소를 함께 먹을수있어건강에도좋은일품요리랍니다.

색이 살아 있는 새싹
새싹이 들어간 음식은 영양분도 많고 맛도 좋아 씨 앗 한 봉지로 다양하게 재배해 봤습니다. 시중에 나온 새싹재배기가 아닌 쉽게 구할 수 있는 머그잔, 반찬 그 릇, 플라스틱 케이스, 냄비 등을 이용했어요. 새싹재배 기는 덩치도 크고 한 번에 다 못 먹을 정도로 양이 많 더라고요. 그렇게 새싹을 기르다 보니 번뜩 스쳐 지나가는 생각 이 있었습니다. 제 직업이 학원에서 생물을 가르치는 강사인데, '광합성'단원을 보면 햇빛을 잘 받을수록 잎이 초록색으로 진해진다는 내용이 나오거든요. 그 부 분에 흥미가 생겨 반대로 새싹 채소를 햇빛 없이 길러 보았습니다. 샛노란 새싹이 머그잔에 자라는 것이 초록 새싹과 색감도 다르고 먹기도 좋은 상태가 됐지요. 그럼 새싹을 가지고 오늘의 텃밭 요리를 만들어 볼 까요?

새싹으로 맛있게 요리하기
메뉴는'새싹 채소 월남쌈'입니다. 저는 노랑당근, 양파, 어린잎채소, 게맛살, 파인애플, 파프리카, 새싹 등으로 만들었지만 정해진 공식은 없으 니 좋아하는 채소를 사용해 보세요. 파인애플은 말캉하 고 새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넣었고, 소스는 땅콩버터 로 만들어 곁들였어요. 채소를 풍성하게 담아내고 맛살 을 넣어 부드럽고 씹는 맛이 살아 있답니다. 당근 같은 단단한 채소를 생으로 먹을 때 채를 굵게 썰면 단단한 식감이 입에 감겨 불편합니다. 저는 아주 가늘게 썰어주는 채칼을 사용했어요. 파프리카는 일정 하게 자르기 어렵습니다. 그럴 땐 위아래 끄트머리를 잘라내고 중간 도막으로 채 썰면 깔끔합니다. 접시에 담아 낼 땐 한번에 모든 재료를 다 넣고 똑같은 쌈을 싸는 것보다 두세 가지 채소를 담아 돌돌 만 후에 반을 잘라 접시에 담아 내면 보기좋고 먹기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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