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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 2000년 < 2001 2000 1999 > 2000년 12월호(통권 21호) 전체보기 - 전통의 멋과 현대의 편리함 조화된 36평 개량한옥 2000년 11월호(통권 20호) 전체보기 - 조선 청백리의 종가 아산 맹씨행단(孟氏杏壇) - 한 지붕 두가족 살도록 설계된 단층 목구조 흙집 - 자연적인 지형 그대로 살려 공간활용 돋보이는 2×6 목조주택 - 산뜻한 실내 인테리어 돋보이는 2층 목구조 주택 - 드라이비트와 인조석 어우러져 이국적 느낌 주는 2층 스틸하우스 - 은행 빚 감수하며 마련한 신혼 보금자리 30평 단층 스틸하우스 - 전원주택·단독주택에서 법이 요구하는 사항들 - 외장공사 (Siding) - 인제군 현리 준농림지의 가치상승 요인과 처분 요령 - 한국 목조건축의 내일 2000년 10월호(통권 19호) 전체보기 - 옹기종기 황토집 4채 모여 있는 ‘솟대전원마을’ - 조상의 숨결 살아 숨쉬는 '외암리 민속보존마을' - 선과 면의 자연스런 연출로 구조미 돋보이는 통나무집 - 30평으로 증개축한 정원 아름다운 서예가의 집 - 실내에 정원꾸민 독특한 구조의 목조주택 - 국산 잣나무와 적송으로 지은 2층 목구조주택 - 아파트생활 정리하고 마련한 마당 넓은 단층 목조주택 - 저수지 상단 전망좋은 곳에 지은 H빔 골조의 조립식패널 주택 - 지난 1년간 총 수입이 고작 4백만원 “전원에선 그래도 행복합니다”’ - 단지 내 전원주택의 적정 매매가와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 2000년 9월호(통권 18호) 전체보기 - 황토와 통나무로 손수 짓는 황토집 ‘견우와 직녀’ - 조용한 산골 마을, 오미리 ‘황토민박마을’ - 옛숨결 스며 있는 빨간 지붕의 작은 공원 '민예원' - 황토와 국산소나무로 직접 지은 30평 전통황토주택 - 실용성에 중점 두고 설계 시공한 42평 목조주택 - 조적조주택 골조 살려 H빔 보강 후 내부 공간 합쳐 개방감 강조 - 누님을 위해 횡성 산골에 지은 전망 좋은 단층 벽돌집 - 공사 중단된 건물 매입해 산뜻하게 마무리한 전원주택 - 음악가가 자신의 의견 반영해 지은 전망좋은 전원주택 - 내벽공사(Dry Wall) 2000년 8월호(통권 17호) 전체보기 - 산비탈 농가 임대해 욕심없이 자급자족하며 사는 산골생활 - 정통 미국 방식으로 꼼꼼히 지은 2×4 2층 목구조주택 - 편리함, 실용성 돋보이는 56평 단층 목조주택 - 핀란드산 홍송으로 핀란드인이 직접 지은 45평 통나무주택 - 숨겨진 전원주택지 쇄암리에 평당 2백80만원에 지은 목조주택 - 다양한 평수의 미국식 단층목조주택 17가지 모델 - 54평으로 저택 느낌 나도록 지은 빅토리안 스타일의 집 - 컨테이너 2개 붙인 후 2층 목구조로 올려 지은 40평 주택 - 자재 선택 자유로운 45평 철근콘크리트 단층주택 - 건축주가 꼼꼼이 챙기며 직접 지은 성채를 닮은 전원주택 2000년 7월호(통권 16호) 전체보기 - 민박 겸 전원주택용으로 지은 60평 2층 황토주택 - 양산 토곡산 아래 낙동강을 굽어 보는 분다마을 - 실내 인테리어 돋보이는 2×6 목구조 2층 주택 - 호주산 벽돌로 외부 마감한 중후한 느낌의 목조주택 - 동생네와 함께 살기 위해 지은 집 - H빔으로 골조 세우고, 친환경성 강조한 2층 목조주택 - 적벽강변에 대지 2백40평, 건평 29평의 전원주택 짓는데 7천5백만원 - 우여곡절 끝에 마련한 40평 철근콘크리트 전원주택 -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 그리고 인간의 기운이 합치하는 곳 - I-joist의 역할과 올바른 시공 방법 2000년 6월호(통권 15호) 전체보기 - 직접 자재 구해 손수 지은 60평 식당과 30평 주택 - 정년퇴직하고 시골에 내려와 지은 37평 전통한옥 - 건평 60평 주택에 층고 높여 회랑식 다락 30평 만든 목조주택 - 아파트생활 청산하고 나니 “삶이 즐겁습니다” - 피부, 비만관리 샵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은 2층 목조주택 - 고향땅 지키며 지은 H빔 골조의 2층 목조주택 - ㄱ자로 지어 거실과 주방 어느 곳에서나 정원 조망 가능 - 전원 찾아 8년 헤매 다니다 물골안에 평당 1백70만원 들여 53평 목조주택 마련 - 주천강변 빼어난 자연환경에 반해 지은 44평 조적식 주택 - 천진암 계곡 산중턱에 지은 전망 좋은 단열보강패널식 스틸하우스 2000년 5월호(통권 14호) 전체보기 - “주인없는 초당에는 봄볕만 가득하고 … ” - "대지 자연경사 효율적으로 이용해 지하층도 1층과 같은 효과" - "호법산 그림자 물결이 되는 섬강 가에 지은 집" - "공병장교 경험 살려 직접 지은 30평 목조주택" - 모란이 피는 마을에 지은 2층 목조주택 - 호주산 자재로 지은 2*6 목조주택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꿈으로 “잊혀진 고향을 찾아 드립니다” - 벽체공사(WALL) - 내외장재 - 목조주택의 안전한 벽난로시공 2000년 4월호(통권 13호) 전체보기 -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25평 황토벽돌집" - "내 맛을 내는 자연마을 만들기 외길 고집" - 섬세한 외부마감 돋보이는 흙벽돌 목조주택 - "귀농 15년만에 1만평 배과수원 주인되고 45평 목조주택 마련" - "이제는 편안한 전원쉼터로 탈바꿈" - "남해 쪽빛 바다가 정원으로 펼쳐지는 목조주택" - "SWEDISH COPE 공법으로 지은 주말주택용 통나무집" - 방부 및 방염처리 목재 - 바닥공사(Floor Joist) - 벽난로 디자인 2000년 3월호(통권 12호) 전체보기 - 아버지와 단 둘이 직접 55평 귀틀집 지어 도시탈출 - 한두해 머물 생각으로 왔다 평생 살려고 지은 2층 목조주택 - 노후 생활을 위해 서귀포 고근산 중턱에 새들공법으로 지은 30평 목조주택 - 전통한옥 형태로 지은 2×6 목조주택 - 54평 콘크리트 벽돌집 두채 지어 함께 사는 두가족 “전원으로 함께 떠났어요” - 걸리버 여행기에서 만나는 또다른 과거, 골동품으로 지은 집 - 현지에 살며 농가주택 지어 전용부담금·대체조성비 절약 - 열효율 높고 경제적인 벽난로 고르기 - 건축물 사용승인과 법적 사항 - 지정 및 기초공사 2000년 2월호(통권 11호) 전체보기 - 직접 건축공부 하면서 지은 팔각 목구조 흙집 - 주춧돌 놓고 짜맞추기식으로 재현한 전통한옥 - H빔으로 골조 세우고 2층으로 지은 90평 흙벽돌 집 - 설악산 아랫동네 미천골에 지은 눈꽃이 들꽃같이 피는 목조주택 - 정통 미국식으로 지은 90평 목조주택 - 핀란드산 목재 색감이 아름다운 목조주택 - 다리품 팔며 직접 자재 구입해 지은 48평 벽돌집 - 낚시터 임대해 전원생활 하며 지은 쌍둥이 집 - 3대가 모여 사는 80평 2층 스틸하우스 - 69평 대지에 지은 27평 스틸하우스 2000년 1월호(통권 10호) 전체보기 - 아파트 처분하고 1천만원 들여 농가개조해 전원생활 - 쓰러지는 오막살이 3천만원 들여 개조하자 별장 - 허물어진 농가 뼈대 살려 현대적 감각의 한옥으로 개조 - 손수 설계 시공한 소나무 아름다운 언덕 위 2층 목조주택 - 벌목한 나무로 7천2백만원 들여 손수 지은 39평 목조주택 - 상상력의 자유로운 표현, H빔으로 지은 집’ - 본채에 붙여 증축 후 살다 본채만 다시 증개축 - 값 안쳐주던 집 증개축 하자 평당 3백50만원은 거뜬 - 전원생활 4년만에 건강 되찾고 농사짓는 즐거움도 만끽 - 86평 바닥면적 최대한 활용해 그린벨트에 지은 스틸하우스 < 2001 2000 1999 > 과월호 보기: 선택하세요 2024년 10월호2024년   9월호2024년   8월호2024년   7월호2024년   6월호2024년   5월호2024년   4월호2024년   3월호2024년   2월호2024년   1월호2023년 12월호2023년 11월호2023년 10월호2023년   9월호2023년   8월호2023년   7월호2023년   6월호2023년   5월호2023년   4월호2023년   3월호2023년   2월호2023년   1월호2022년 12월호2022년 11월호2022년 10월호2022년   9월호2022년   8월호2022년   7월호2022년   6월호2022년   5월호2022년   4월호2022년   3월호2022년   2월호2022년   1월호2021년 12월호2021년 11월호2021년 10월호2021년   9월호2021년   8월호2021년   7월호2021년   6월호2021년   5월호2021년   4월호2021년   3월호2021년   2월호2021년   1월호2020년 12월호2020년 11월호2020년 10월호2020년   9월호2020년   8월호2020년   7월호2020년   6월호2020년   5월호2020년   4월호2020년   3월호2020년   2월호2020년   1월호2019년 12월호2019년 11월호2019년 10월호2019년   9월호2019년   8월호2019년   7월호2019년   6월호2019년   5월호2019년   4월호2019년   3월호2019년   2월호2019년   1월호2018년 12월호2018년 11월호2018년 10월호2018년   9월호2018년   8월호2018년   7월호2018년   6월호2018년   5월호2018년   4월호2018년   3월호2018년   2월호2018년   1월호2017년 12월호2017년 11월호2017년 10월호2017년   9월호2017년   8월호2017년   7월호2017년   6월호2017년   5월호2017년   4월호2017년   3월호2017년   2월호2017년   1월호2016년 12월호2016년 11월호2016년 10월호2016년   9월호2016년   8월호2016년   7월호2016년   6월호2016년   5월호2016년   4월호2016년   3월호2016년   2월호2016년   1월호2015년 12월호2015년 11월호2015년 10월호2015년   9월호2015년   8월호2015년   7월호2015년   6월호2015년   5월호2015년   4월호2015년   3월호2015년   2월호2015년   1월호2014년 12월호2014년 11월호2014년 10월호2014년   9월호2014년   8월호2014년   7월호2014년   6월호2014년   5월호2014년   4월호2014년   3월호2014년   2월호2014년   1월호2013년 12월호2013년 11월호2013년 10월호2013년   9월호2013년   8월호2013년   7월호2013년   6월호2013년   5월호2013년   4월호2013년   3월호2013년   2월호2013년   1월호2012년 12월호2012년 11월호2012년 10월호2012년   9월호2012년   8월호2012년   7월호2012년   6월호2012년   5월호2012년   4월호2012년   3월호2012년   2월호2012년   1월호2011년 12월호2011년 11월호2011년 10월호2011년   9월호2011년   8월호2011년   7월호2011년   6월호2011년   5월호2011년   4월호2011년   3월호2011년   2월호2011년   1월호2010년 12월호2010년 11월호2010년 10월호2010년   9월호2010년   8월호2010년   7월호2010년   6월호2010년   5월호2010년   4월호2010년   3월호2010년   2월호2010년   1월호2009년 12월호2009년 11월호2009년 10월호2009년   9월호2009년   8월호2009년   7월호2009년   6월호2009년   5월호2009년   4월호2009년   3월호2009년   2월호2009년   1월호2008년 12월호2008년 11월호2008년 10월호2008년   9월호2008년   8월호2008년   7월호2008년   6월호2008년   5월호2008년   4월호2008년   3월호2008년   2월호2008년   1월호2007년 12월호2007년 11월호2007년 10월호2007년   9월호2007년   8월호2007년   7월호2007년   6월호2007년   5월호2007년   4월호2007년   3월호2007년   2월호2007년   1월호2006년 12월호2006년 11월호2006년 10월호2006년   9월호2006년   8월호2006년   7월호2006년   6월호2006년   5월호2006년   4월호2006년   3월호2006년   2월호2006년   1월호2005년 12월호2005년 11월호2005년 10월호2005년   9월호2005년   8월호2005년   7월호2005년   6월호2005년   5월호2005년   4월호2005년   3월호2005년   2월호2005년   1월호2004년 12월호2004년 11월호2004년 10월호2004년   9월호2004년   8월호2004년   7월호2004년   6월호2004년   5월호2004년   4월호2004년   3월호2004년   2월호2004년   1월호2003년 12월호2003년 11월호2003년 10월호2003년   9월호2003년   8월호2003년   7월호2003년   6월호2003년   5월호2003년   4월호2003년   3월호2003년   2월호2003년   1월호2002년 12월호2002년 11월호2002년 10월호2002년   9월호2002년   8월호2002년   7월호2002년   6월호2002년   5월호2002년   4월호2002년   3월호2002년   2월호2002년   1월호2001년 12월호2001년 11월호2001년 10월호2001년   9월호2001년   8월호2001년   7월호2001년   6월호2001년   5월호2001년   4월호2001년   3월호2001년   2월호2001년   1월호2000년 12월호2000년 11월호2000년 10월호2000년   9월호2000년   8월호2000년   7월호2000년   6월호2000년   5월호2000년   4월호2000년   3월호2000년   2월호2000년   1월호1999년 12월호1999년 11월호1999년 10월호1999년   9월호1999년   8월호1999년   7월호1999년   6월호1999년   5월호 최근 많이 본 기사 『2024년 11월』NOVEmB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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