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게시판 > 전원주택아카데미
글번호 60 (6362) 작성자 전우문화사 날짜 2011-11-07 조회수 2763
제 목 [독자가 물었습니다] 실내조명 설계에 대해 알고 싶어요, 개별 공간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 효율성과 분위기에 맞는 조명을 선택

서울시 용산구에 거주하는 김유권 독자님이 편집부에 엽서로 질문한 내용에 대해 백희정 기자가 답했습니다. 전원주택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다면 주저 말고 편집실로 문의 바랍니다.

 

 

 

Q. 조명을 통해 집 안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어요. 조명 기구를 효과적으로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우리는 늘 빛에 둘러싸여 생활합니다. 자연광을 대신하는 조명은 일상생활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주거문화가 발달하면서 실내에 설치하는 조명의 종류는 더욱 세분화됐고 다양한 제품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각 공간에 맞춰 잘 활용하면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집 안 분위기를 180도 바꾸기도 합니다. 일단 조명을 구매하기 전 파악해야 할 부분은 실내 구조입니다. 공간마다 지닌 역할을 정리한 후 목적에 맞는 조명을 선택합니다. 한 번 설치하면 쉽게 교체하기 어렵고 전기료가 소모되기에 제품의 효율성을 따져보고 인테리어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럼 실내조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까요.
빛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일조량 부족이 지속되면 심리적인 우울함이 오기도 하고 시력 저하를 일으키기도 한다. 자연광을 대신하는 조명을 잘 활용하면 학습 능력의 향상, 건강 증진의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최근 라이트 테라피라는 심리 치료 요법이 등장했을 정도로 조명은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가정에 설치하는 조명 기구를 구입하기 전 해야 할 일은 각 공간과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정리하는 것이다. 그 후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되는데, 종류에 따라 전력 소모량이 크게 차이 나므로 효율성부터 파악한 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조명의 종류로는 형광등과 백열등, LED 조명 등이 있다. 에너지 소모량이 높아 사용 자재 유럽은 판매금지에 들어감. 특유의 부드러운 빛이 사물을 자연스럽게 비추고 수시 점등이 잘 돼 욕실이나 식당에 자주 사용된다. 형광등은 백열등보다 밝고 쨍한 빛을 내며 형광램프의 수명이 길고 경제적이다. LED 조명은 전기 에너지의 90%가 빛으로 전환된다.
소비전력은 백열등의 1/8, 형광등의 1/2로 매우 낮은 편이며 반영구적이다. LED 조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색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최근 친환경 조명으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제품이 개발·출시되고 있다.
조명 기구를 고를 땐 실내 마감재의 패턴이나 색채에 잘 어울리는지를 둘러보고 공간의 넓이를 고려해 밝기, 색감, 크기, 디자인을 선택하도록 한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거실은 집 안의 중심 역할을 하는 열린 공간이다. 커다란 샹들리에만 단독으로 설치하는 것보다 서로 기능이 다른 조명을 달아 필요할 때마다 켜는 것이 좋다. 거실만큼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식당은 손님을 접대하는 일도 많고 음식을 더욱 맛깔스럽게 보여야 하는 곳이니 늘 은은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간접등이 적절하다. 오렌지 빛의 조명을 사용하면 식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집중력이 필요한 공부방이나 작업실엔 천장에 설치하는 직부등과 스탠드 조명이 기본이다. 직부등의 빛은 지나치게 밝은 것보다 적당히 은은한 것으로 선택한다. 어두운 곳에서 스탠드 조명 하나에 의지하면 시력 저하가 올 수 있으니 되도록 두 조명을 함께 사용하도록 한다.
욕실과 화장실은 기본적으로 은은한 조명을 설치하되 거울 주변에는 밝은 백열등을 부분적으로 이용한다. 껐다 켰다 하는 횟수가 가장 잦은 공간이니 전력 소비도 높다. 흔히 사용되는 백열등보다 절전등을 설치하면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 글 목록 ]
등록 게시글 수:  138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63 [독자가 물었습니다] - 귀농,귀촌 교육 어디서 받을 수 있어요?  2012-03-13 4813
62 [독자가 물었습니다] 아파트에 한옥 느낌을 내고 싶어요, 한지 벽지 · 장판 매출 크게...  2012-01-17 8081
61 [독자가 물었습니다] 귀농인 단지나 마을을 소개해주세요, 원주민 텃새로 전원주택 단... 2011-12-06 17086
▶▶ [독자가 물었습니다] 실내조명 설계에 대해 알고 싶어요, 개별 공간의 성격을 파악하는... 2011-11-07 2764
59 [독자가 물었습니다] 덱(목재) 어떻게 관리하나요? _ 코팅보다 침투성 좋은 스테인 발... 2011-10-06 3233
58 [독자가 물었습니다] 특용작물에 대해 알고 싶어요 2011-08-05 2517
57 [독자가 물었습니다] 건축에 드는 비용은? 건축 환경·집 형태에 따라 다양, ‘평당 얼... 2011-07-04 4124
56 [독자가 물었습니다] “임야에 전원주택을 짓고 싶습니다” 2011-06-09 5473
55 [독자가 물었습니다] “패시브하우스용 단열재는 어떤 것이 있나요?” 2011-05-03 5438
54 [독자가 물었습니다] “지열 난방에 대해 궁금합니다” 2011-04-18 2743
53 [독자가 물었습니다] “실내 바닥에 시공하는 타일에 대해 궁금합니다” 2011-03-10 3494
52 [독자가 물었습니다] 덱에 쓰는 목재와 우드타일이 궁금합니다 2011-02-17 3162
51 [독자가 물었습니다] “아이 방 꾸미기와 좋은 환경여건이 궁금합니다” 2011-01-12 2529
50 [독자가 물었습니다] “목재 바닥재와 바닥재 선택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010-12-01 2954
49 [독자가 물었습니다] “정원석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요” 2010-11-02 3005
1 2 3 4 5 6 7 8 9 10
검색 :  
전원뉴스
자유게시판
Q&A
구인/구직
취재요청
전원컬럼
전원주택아카데미
최근 많이 본 기사
[송파 상가주택] 전원을 품은...
【ARCHITECT CORNER】 스킵플...
[세종 철근콘크리트주택] 전...
[판교 패시브하우스] 자녀 사...
[세종 목조주택] 공간에 공간...
[목포 철근콘크리트주택] 은...
정화조 종류와 오수 처리 시...
[광교 목조주택] 담과 가벽이...
【TINY HOUSE DESIGN】 즐거...
나의 작은 집 짓기 이야기 ...
과월호 보기:
상호/대표자 : 전우문화사/노영선  |  사업자등록번호 : 105-41-6084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4-01800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마포 라00108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산로 124, 6층 (성산동,덕성빌딩)
TEL: 02-323-3162~5  |  FAX: 02-322-8386  |  이메일 : webmaster@countryhome.co.kr
입금계좌 : 기업은행 279-019787-04-0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윤홍로 (02-322-1201)

COPYRIGHT 2013 JEONWOO PUBLISHING Corp.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회사소개  |  매체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사업자정보확인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전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