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준공을 완료하고 운영 중인 제주 휴양펜션 노블렛 분양설명회가 12월 4일 강남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제주 노블렛 펜션은 스위스 발미스 SA에서 핀란드산 홍송 만으로 지은 정통 통나무집이다.

노블렛 펜션은 100% 완공 후 현재 운영중이고 분양시 토지와 건물을 등기해 주기에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의거 ‘휴양펜션 11호’로 승인 받아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고, 최소 8% 확정, 최고 12%의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재테크 상품이다.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제주도 남제주군 수망리 974-1번지에 대지면적 1,585평에 30평 단독형 2개 동, 27평 연립형 4개 동, 24평 단독형 2개 동이다.

동 단위 분양가는 30평형 2억 6,100만원, 27평형 2억 2,620만원, 24평형은 2억 880만원이고 세대별 토지지분은 120평에서 150평이다. 한편 소액 투자자를 위해 구좌 분양도 하는데, 1구좌는 실 평수 2평에 10평의 토지지분으로 1.740만원이다.

동 단위 분양자들에게는 도내 11개 골프장 4인 그린피 무료, 3박4일 간 에쿠우스 무료 렌트, 연간 30일 무료 사용, 부대시설 이용시 50%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