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식물 병들게 하는 유해파를 차단하라! - 한빛해피월드 ‘수맥제로’ | |||
| 2010-06-11 | |||
동식물을 막론하고 생명이 있는 자연은 모두 물을 필요로 한다. 인체 내에는 수분이 약 78% 차지해 수분 유지를 필요로 하지만 땅속에 흐르는 물줄기 수맥水脈처럼 사람에게 유해한 물도 있다. 수맥은 유해파의 일종이다. 유해파에는 수맥파, 지전류파, 하트만 라인 등이 포함된다. 이는 동식물 기의 흐름을 방해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유해파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수맥은 보통 지하 10~40m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고 지질 구조상 없는 곳이 희박해 문제가 되고 있다. 수맥파는 지각변동이나 핵분열 시 지표로 방사되는 에너지로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이 파장은 땅 속 물이 암반층과 마찰을 일으켜 비정상적으로 형성되며 사람은 물론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지구의 고유 진동 주파수가 7.83㎐인데 이 고유 진동파가 수맥파에 의해 복잡하게 진동하면서 사람의 뇌파를 교란하는것이다. 이 현상은 텔레비전 옆으로 자동차가 지나가면 전파에 간섭이 생겨 화면이 흔들리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수맥, 암 발병과 연관 있어 수맥파는 특히 암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진다. 스위스 내과의사인 Dr.E.Jenny는 다년간 24,000마리 쥐의 거동을 연구한 결과 수맥파의 영향을 받은 집단의 쥐들이 그렇지 않은 집단의 쥐보다 체중 감소, 종양 발생, 약 50% 새끼 번식 수 감소 등의 변화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수맥 탐사가인 캐태 바흘러Kathe Bachler는 14개국 3,000가옥과 11,200개 침실, 공부방, 사무실 등을 탐사해 그 결과를 책으로 펴냈는데 암환자 500명의 침실을 조사한 결과 예외 없이 2개 이상의 수맥이 교차하고 있었다고 했다. 일본 노동성 산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에서는 혈액에 수맥파 방사 결과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력을 갖는 단백질 TNF-a의 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짐을 밝혀내기도 했다. 이렇듯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수맥파는 그 피해가 서서히 나타나기에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수맥 관련 전문가들은 말한다.
초고층 빌딩 꼭대기까지 유해파 차단 한빛해피월드의 '수맥제로'는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옥, 자수정 등 다양한 광물질을 조합한 제품이다. 유해파를 차단하는 원리는 간단하다. 수맥제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익한 에너지가 유해파를 만나 중화되는 것이다. 박성재 대표가 다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수맥제로는 2008년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및 산학협력단 '회전 전자파 기氣측정연구팀'으로부터 유해파 중화 방지 효과를 검증 받아 품질 검증 보증서를 취득했고, 2009년 8월에는 특허증을 발급 받았다. 수맥제로는 특히 시공이 간편해 건축물과 조경수 식재지 등 활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 100평 이상 중대형의 경우 기초공사 전 30㎝ 아래 매립 시공하고 가정용은 집 중앙에 놓기만 하면 된다. 최근에는 수맥파가 사람은 물론 식물도 병들게 한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수맥파를 차단한 뒤 조경수 식재할 것을 권장하는 지자체도 생겨나고 있다. 2009년 2월에는 충주시 UN평화공원에 소나무 300주를 이식하면서 333.0㎡(100평)마다 '수맥제로'를 함께 묻었다. 그 결과 같은 시기, 동일한 조건 하에 소나무를 이식한 인근 지역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사목이 하나 둘씩 발견된 반면 수맥제로가 매설된 지역은 고사목 하나 없이 활착이 이뤄졌다. 박 대표는 "독일에서는 침대나 가구 구입 시 판매업자가 소비자에게 가옥 건물의 수맥감정서를 요구하는 게 상식"이라며 "수맥제로를 시공하면 건축물의 부가가치가 상승되고 과수원 병충해가 줄어 당도와 수확량이 증가한다"고 유해파 차단의 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타 제품이 수맥파 차단에만 효과가 있는 반면 수맥제로는 모든 유해파를 차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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