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 자체인 충주 108.40㎡(32.84평) 단층 전통 목구조 신한옥 황토주택
2014-12-01

“자연과 가까워지면 병과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진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본래 자연에서 태어나 자라왔기에,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점에서 충주 주택은 가장 이상적인 주거라 할 수 있다. 친환경 자재가 아닌 나무와 돌, 흙 등 자연 그 자체의 재료만으로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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