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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검색 :   16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10 / 17 페이지) 최근기사 순
 
[부산 중목구조] 부모의 품처럼 아늑하고 정결한 집   2015년 8월호 지면발행
작은 평수라도 넓게 보이는 내부, 보여줄 곳은 확실히 보여주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줄인 경제성, 작아도 단단한 느낌을 주는 외관, 5-STAR 품질인증을 받을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목조주택을 지향하는 설계 등 이런 품질관리 노력이 하나씩 모여 훌륭한 집을 완성시켰다.
 
[인천 철근 콘크리트주택] 건축주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집   2015년 7월호 지면발행
건축주 취향을고스란히 담은 집보통 집을 지으려면 건축가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건축주는 건축가 대신 호흡이 잘 맞는 시공사를 선택했다. 천연 대리석에 프렌치, 클래식, 모던 스타일을 우아하게 믹스 매치한 맞춤형 집 중정에는 아내를 위한 정원이 있다. 꽃과 식물을 잘 키워보려고 만든 곳에서 오히려 평온을 얻었고, 인천광역시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
 
건축주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집_346.43㎡(104.98평)_인천 철근 콘크리트주택   2015년 7월호 지면발행
보통 집을 지으려면 건축가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건축주는 건축가 대신 호흡이 잘 맞는 시공사를 선택했다. 천연 대리석에 프렌치, 클래식, 모던 스타일을 우아하게 믹스 매치한 맞춤형 집 중정에는 아내를 위한 정원이 있다. 꽃과 식물을 잘 키워보려고 만든 곳에서 오히려 평온을 얻는다. 영종도 바다를 배경으로 150여 평 대지 위에 잘 지은 허재원, 김영...
 
알기 쉽게 풀어쓴 법과 부동산 11   2015년 6월호 지면발행
유치권은 원래 시공사가 공사대금을 못 받았을 경우 해당 건물을 점유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유치권을 행사하면 건물이 경매로 팔렸을 경우 낙찰자에게서 대금을 수할 수 있다. 그동안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건설업자들은 해당 건물에 대해 건물의 등기 유무와 상관없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유치권이 없어진다. 등기가 완료되면 유치권을 행사할...
건축 분쟁 조정 쉽고 빨라진다   2015년 4월호 지면발행
건축 분쟁 조정 쉽고 빨라진다사례 1  >>> 건축사 K씨는 건축주로부터 다세대주택 설계의뢰를 받고 건축허가까지 대행했으나, 건축주는 분양이 안 된다는 등 이런 저런 핑계로 설계대금을 주지 않아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사례 2  >>>  A씨는 인접 공사장에서 건축공사를 시작한 뒤로 건축물에 실금이 가고, 담장이 ...
 
스마트 홈 자동화 시대 01   2015년 4월호 지면발행
그야말로 스마트한 세상이다.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 안팎을 살필 수 있고, 심지어는 냉장고나 오븐 등 가전제품과 대화도 나눌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하나로 집 안의 모든 시스템을 원격 조정하는 최첨단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다가온 스마트 홈. 유비쿼터스를 지나 사물인터넷...
 
외부의 경관을 끌어들인 거제 196.33㎡(59.49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집을 지으려면 먼저 어떤 집을 지을지 계획하게 된다. 건축주 조남수(55), 서경희(52) 부부는 빼어난 풍광을 품은 집을 원했다. 그래서 자연을 끌어들인 개방감과 뷰의 확보를 우선으로 했다.글 사진백홍기기자 기사 전문 보기
 
외부의 경관을 끌어들인 거제 196.33㎡(59.49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외부의 경관을 끌어들인거제 196.33㎡(59.49평)복층 경량 목조주택집을 지으려면 먼저 어떤 집을 지을지 계획하게 된다. 건축주 조남수(55)·서경희(52) 부부는 빼어난 풍광을 품은 집을 원했다. 그래서 자연을 끌어들인 개방감과 뷰의 확보를 우선으로 했다.글·사진 백홍기 기자무게감 있는 카우치 소파와 테이블이 거실의 중후한 멋을 더한다. 소파의...
 
남해바다를 품은 거제 186.97㎡(56.65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전망 좋은 집 남해바다를 품은거제 186.97㎡(56.65평)복층 경량 목조주택"천혜의 비경을 품은 거제도의 한적한 해안 마을. 이곳의 아담한 포구와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주택 한 채를 만났다. 바다를 향해 큰 창을 낸 복층 목조주택이다.글·사진 박치민 기자거제 주택은 오픈 천장에 7개의 큰 창을 내 하늘과 바다 등 자연 요소를 실내...
 
아이를 위해 선택한 새로운 삶 청도 180.67㎡(54.74평) 복층 스틸하우스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화목한 집아이를 위해 선택한 새로운 삶청도 180.67㎡(54.74평)복층 스틸하우스최근 30~40대 젊은 층에서도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가고 있다. 젊은 층이 전원생활을 선택하는 주된 이유는 자녀 양육이다. 층간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얻게 되는 감성과 마음껏 뛰놀 자유가 허락되기 때문이다. 청도에서 찾은 이 집은 건축주 권준범(39)·윤참이(34)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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