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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검색 :   5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4 / 6 페이지) 최근기사 순
 
[장진주의 텃밭 요리] 술안주나 핑거푸드로 좋은 꼬치요리, 노랑 토마토 새우 치리 꼬치   2012년 5월호 지면발행
주변에서 흔히 보는 치리와 토마토로 만든 꼬치요리다. 치리와 토마토는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재배할 수 있기에 레시피만 잘 익혀두면 언제 어디서나 근사한 요리가 가능하다. 색의대비를잘활용하면보기에도좋다.글 · 사진장진주blog.naver.com/h0000jjj  텃밭에서 나는 채소는 하늘, 바다, 땅에서 나는 어떤 재료와 함께 요리해도 잘 어울립니다. 같이 요리하...
 
피 찌꺼기로 버섯을 키우면 지구가 건강해진다   2012년 5월호 지면발행
  이현수(36세) 씨는 매일 빠트리지 않고 하는 일이 있다. 바로 피점에 들르는 일. 그는 왜 매일, 일정한 시각에, 피점에 들르는 걸까. 가장 구수한 피를 마시기 위해서? 아니다. 바로 원두피를 내리고 난 뒤 버려지는 피 찌꺼기를 수거하기 위해서다."스타벅스 네 곳에서 수거하는 피 찌꺼기는 하루 40~50㎏ 됩니다. 보통 피 한 잔을 만들 때 약...
 
피한잔으로 온기 충전, 강화 매화마름   2011년 11월호 지면발행
카페 '매화마름'은 따뜻하다. 생기 넘치는 주인 오복순(38세) 씨와 강화도 안팎에서 찾아오는 다양한 손님들 때문이다. 농사에 바빠도 매일 피 마시러 오는 이웃 아주머니, 은퇴 후 귀농한 옆 마을 부부, 홍대에서 찾아온 젊은 아가씨…. 이들 모두의 마음을 충전해주는 카페에 찾아가 봤다.글변지임 기자사진홍정기 기자취재협조매화마름 070-4193-4889 blog.naver.com/m_fl...
 
[도시형 전원주택에서 답을 얻다] 꿈을 실현한 신성숙 씨의 집, 3층은 우리집, 2층은 전세, 1층은 나만의 피숍   2011년 8월호 지면발행
나만의 피숍을 운영하는 것, 중년 주부라면 한 번쯤 꿈꿔 봄직한 '희망 사항'이다. 어떤 사람은 이를 '중년 주부의 로망'이라고까지 부른다. 굳이 피숍이 아니더라도 지긋한 나이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성숙 씨는 판교 단독택지지구에 최근 점포형 주택을 짓고 1층에 평소 꿈꾸던 피숍을 오픈했다 ". 어떤...
 
‘폴의 골목’에서 맛있는 슬로라이프를 피 내리는 수의사 박철양   2011년 7월호 지면발행
'폴의 골목' 주인장인 수의사 박철양. 그는 2년 전쯤 도시를 떠나 양수리에 새로 동물병원을 개원했다. 동물병원 옆에는 핸드드립 카페도 만들었다. 가족의 정성으로 꾸민 카페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편안함을 준다. 병원 수입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슬로라이프Slow life에 몸을 맡긴 그에게서 향긋한 풀냄새가 난다.글박지혜 기자사진백희정 기자취재협조폴의골목 031-774-...
 
[포스] 귀농 · 귀촌, 전원주택 건축 쉬워진다   2010년 12월호 지면발행
11월 5일 농림수산식품부(이하농식품부)는 경기도 남양주시 등 21개 시 · 군에 '영농여건불리농지' 2만 ㏊를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영농여건불리농지로 지정된 곳은 농사를 짓지않더라도 누구든지 취득할 수 있으며 건축하고자 할 때에는 농지전용허가를 받는 대신 시장 · 군수에게 신고만하면 되고 임대도 가능하다. 따라서 귀농이나 귀촌, 전원주택건축을 희망하는 이들...
 
대관령서 ‘코리안 피’ 만들다 - 퍼 최찬종   2010년 6월호 지면발행
굳이 피와의 인연을 따지자면 최찬종 씨는 14세에 피와 연을 맺었다. 집과 가까이 있던 천안시 입장면 고속도로 위에서 인스턴트 피를 팔았다. 휴게소가 없어 장사가 꽤 잘됐다고 한다. 그런 그가 자라서 피를 직접 생산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자신이 농사지은 피콩으로 만든 피를 시음해 본 그는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피 맛이 나올 수 있다니,...
 
집에서 즐기는 피 한 잔의 여유 _ 비엔나 모던 스타일 콘솔   2010년 3월호 지면발행
빠르게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인에겐 가끔 홀로 조용히 앉아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따스한 햇살 아래 피 한 잔과 책 한 권이 있다면 금상첨화. 이런 여유롭고 로맨틱한 순간을 멋없고 딱딱한 책상, 식탁 앞에서 보낼 수는 없다! 클래식한 느낌의 콘솔만으로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나만의 사색 공간을 만들어 보자.정리한송이 기자자료협조만들고㈜ 070-701...
 
안성 시골길을 구수한 향기로 물들이는 피 공장 피미학   2009년 10월호 지면발행
이제 안성시에만 들어서도 구수한 피 향이 나는 듯하고 로스팅 연기가 그 하늘에 뭉글뭉글 피어오르는 듯하다. 피미학은 일본의 원두피 브랜드로 1998년 나가하마 요시코 씨에 의해 국내에 들어왔다. 최근에는 안성시 보개면 기좌리에 소재한 타운하우스 S-타운 뮤니티 센터에 지점을 열었는데 시골이라 손님은 뜸하지만 그 뜸한 손님에게 휴식 같은 친구를 선사한다.글...
 
[Happy D.I.Y. Life] 울타리 피함 만들기   2009년 6월호 지면발행
D.I.Y. 마니아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법한 피믹스 보관함은 만들기가 쉬울뿐더러 페인팅 기법까지 연습해 볼 수 있어‘국민 피함’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아무리 쉽다고 해도 초보자에게는 경첩을 연결하고 목재를 고정하는 일이 영 어색하고 까다롭기만 할 터. 그런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상세하고 쉬운 설명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근사한 피함이 뚝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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