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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류 > 전원주택 >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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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고려해 소박하게 지은 원주 109.0㎡(33.0평) 단층 목구조 황토집   2013년 3월호 지면발행
"도대체 말릴 수가 있어야지요. 저렇게 좋다는 데…. 결국 우리가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았어요.” 부인은 남편의 전원생활에 대한 꿈을 도저히 말릴 수 없었다고 했다. 아이들 교육 문제, 생활의 불편함을 이유로 전원생활에 거부감이 있던 부인은 결국 남편을 따라 황토집으로 이주했다. 그렇다고 후회하지는 않는다. 약간의 불편이 따르지만, 낭만이 있고 자연이 있...
 
구들 한 번 때면 3일 가는 김포 108.9㎡(33.0평) 단층 목구조 황토집   2013년 3월호 지면발행
공직에서 은퇴 후 부동산중개업을 하던 건축주 김동희(72세) 씨가 건강을 생각해 지은 단층 목구조 황토집이다. 김포에서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하던 그가 전원주택지로 낙점한 이곳은 한갓진 농촌 풍경이 일품이다. 몇 분만 나가면 크고 작은 공장이 여럿 들어섰지만 김동희 씨 황토집 주변은 이와는 전혀 다른, 낮은 산이 앞뒤에 놓이고 그 사이로 끝없이 논이 펼쳐져 있다. 김...
 
친환경 자재로 건강과 품격을 동시에 평택 목조주택   2013년 3월호 지면발행
3대가 함께 거주하는 공간이기에 사용하는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했다. 부모님이 사용하는 1층은 화이트와 골드 컬러로 깔끔함과 중후함을 강조하고 부조 타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건축주와 자녀가 생활하는 2층은 보다 개성 있고 경쾌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글엔디하임㈜ 인테리어사업부 오창영 실장 전경애 주임 1544-6455www.ndhaim.co.kr사진최영희 기자주방 - 화이트와...
 
[단아한 집] 밝고 쾌적한 기운이 넘치는 김포 136.9㎡(41.4평) 단층 목구조 황토집   2012년 11월호 지면발행
아파트들로 회색의 숲을 이룬 김포한강신도시를 벗어나 강화초지대교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제법 너른 들녘 안쪽으로 농삿집이 옹기종기한 마을과 크고 작은 공장이 교차한다. 김포반도 서쪽 끝머리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기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다. 농로를 따라 한갓진 마을로 들어서자 야트막한 담너머로 황토집이 단아한 자태로 해맑게 맞는다. 염권정 · 김정순 부부가 ...
 
[건강한 집] 9년간 작정하고 지은 집 제천 128.7㎡(39.0평) 단층 목구조 황토집   2012년 9월호 지면발행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 건축주 김두식(56세) 씨에게 전원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그가 내놓은 답이다.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 제프 베조스Jeff Bezos 대표의 말을 인용한 그는 늙어서 후회할 일이라면 지금 당장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앞두고 전원주택을 지었다고 한다. 인근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인 그의 128.7㎡(39.0평) 단층 목구조 ...
 
하동 182.0㎡(55.0평) 복층목구조황토집   2012년 8월호 지면발행
험한 것으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지리산을 타고 한참을 내달려야 하동군 중이리에 닿는데 그야말로 첩첩산중, 그래서 이곳은 오지奧地로 불린다. 다행히 청학동(하동군 묵계리)으로 향하는 포장된 길이 있어 접근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주변 경관이 주는적막함은 지나가는 이들이 숨을 죽이게 만든다.얼마간 산을 타자 왼편으로 제법 큰 규모의 황토집이 눈에 들어...
 
[삶을 담은 집] 핸드메이드 집에서 시작하는 자급자족의 삶 가평 98.1㎡(29.7평) 단층 담틀집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비정한 도시'라는 제목의 김주필 씨의 그래픽 작품이 현관 벽에 걸려 있다. 이 작품이 벌써 김주필 · 이란희 부부가 왜 전원행을 택했는지 말해준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바쁘지만 무료하게 돌아가는 고달픈 도시의 일상, 무한경쟁 사회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파 부부는 삶 의 방식을 전환하자는 대단한 결심을 했다. 5년 전 나왔던 얘긴데 이제야 실행에 옮겼다....
 
[한옥, 현재를 담다] 전통에 현대적 세련미 입힌 한옥 호텔 ‘오동재’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경북 경주시 신라밀레니엄파크의 '라궁'과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영산재'에이어여수시덕충동엑스포타운내에 세번째한옥 호텔 '오동재'가 개관했다. 한옥 호텔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오동재'를 보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글홍예지 기자자료협조오동재 061-660-1000 http://odjhotel.co.kr  건축정보· 위 치 : 전남 여수시 덕충동 394-5 일원(엑스포타...
 
[한옥, 현재를 담다] 전통傳統을 고수하다. 장인의 고고한 정신이 깃든 장흥리 오량집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한옥이 위풍당당해 보이는 것은 그 안에 장인의 고고한 정신이 배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장흥리 한옥에서 바로 그 위풍당당함을 볼 수 있었다.규모와 화려함에 시선을 빼앗기는 장흥리 한옥은 난방과 단열을 위한 현대 자재를 추가한 것 외에 건축방법은 옛날방식 그대로 따랐다. 구조 부재를 일일이 손으로 다듬고 암수 홈을 따내어 조립하는 전 과정에 장인의 땀...
 
[한옥, 현재를 담다] 3.3㎡당 480만 원, 모듈 공법 적용한 ‘하루한옥’, 한옥마을, 펜션단지, 선수촌숙소 등 보급활발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전남 함평군 해보면 행복마을에는 18채의 한옥이 들어서 있다. 기와를 얹고 팔작지붕을 한 18채의 한옥 모두는 공장에서 벽체, 바닥, 지붕 등을 제작한 후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는 '모듈 공법'으로 올렸다. ㈜하루한옥에서 시공한 이른바 '하루한옥'이다. 하루한옥 18채가 들어 선 마을을 찾아 거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공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글 · 사진홍...
 
[한옥, 현재를 담다] 한옥 현대화 어디까지 왔나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친환경 웰빙 바람을 타고 한옥 열풍이 거세다. 저탄소 녹색성장 정부 방침과 맞물려 전통 주거 양식인 한옥을 현대에 맞게 되살리려는 움직임 또한 많아지고 있다. 한옥 현대화가 어디까지 왔고 남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봤다.글홍정기 기자자료 협조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지난 5월 18일 국토해양부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3.3㎡당 5...
 
[건강한 집] 사람을 부르는 집 대구 165.0㎡(50.0평) 복층 목구조 황토집   2012년 5월호 지면발행
건축정보위 치대구시 동구 송정동대지면적1069.2㎡(324.0평)연 면 적165.0㎡(50.0평)건축형태복층 목구조 황토집외부마감게르마늄 황토벽돌 줄눈 마감내부마감게르마늄 황토벽돌 줄눈 마감+닥나무 한지바 닥 재게르마늄 황토 바닥재 + 한지, 마루(거실)지붕마감오지기와난방형태구들, 심야전기보일러, 벽난로식 수상수도설 계운정건축사사무소시 공게르마늄 황토집 010-38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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