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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류 > 펜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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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의 전원카페 ‘소로우’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이국적인 분위기의 전원카페 ‘소로우’ 여주에서 광주방향으로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달리다보면 강이 바라다 보이는 나지막한 언덕위로 새하얀 집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전원카페 ‘소로우’다. 이곳의 주인 김의숙씨의 이야기는 작가 ‘소로우’의 삶을 떠오르게 한다. 윌든 호숫가의 숲속에 들어가 통나무집을 짓고 밭을 일구며 모든 점에서 소박하고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
 
밤풍경 환상적인 전원카페 ‘마르코폴로’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밤풍경 환상적인 전원카페 ‘마르코폴로’ 주암호를 따라 길게 뻗어있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그 끝자락에서 웅장한 배 모양의 건축물을 발견하게 된다. 높다랗게 치솟아 있는 돛이 주위의 산과 견주어지고, 새하얀 백색의 외벽이 주위의 산들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는 이 조형물은 카페 ‘마르코폴로’다. 커다란 돛을 올리고 주암호를 따라 항해하는 형상을 하고 있는...
 
과거와 미래의 조화, 퓨전 레스토랑 ‘웰메이트’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과거와 미래의 조화, 퓨전 레스토랑 ‘웰메이트’ 화순군 북면 옥리에서 산길 도로를 따라 화순온천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자연과 어우러지며 고즈넉히 자리하고 있는 독특한 모양의 건축물과 만날 수 있다. 한적한 도로가에 조용히 자리하고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드는 이 버섯모양의 건물은 퓨전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웰메이트'이다. 20여년간 요리에 몸담아 온...
 
4년 걸쳐 부부가 함께 꾸민 ’카페자작나무 이야기’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4년 걸쳐 부부가 함께 꾸민 ’카페자작나무 이야기’ 샹드리에 상단을 구성하는 마차바퀴는 고물상을 헤매 다니며 구해온 것이고, 그 밑으로 길고 짧게 늘어선 전등들도 모두 손수 만들어 매단 것이다. 특히 전등을 감싸고 있는 나무 가지(밤나무)들은 가는 철사로 하나씩 촘촘히 엮어 제작한 것이며 구석구석 놓여진 나머지 전등도 마찬가지다. 문마다 부착된 손잡이는 주변 산...
 
벚꽃 흐드러지는 전원 카페 ‘봉쥬르’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벚꽃 흐드러지는 전원 카페 ‘봉쥬르’ 새하얀 벚꽂과 어우러지는 이 건물은 자연을 음미하며 차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전원카페 ‘봉쥬르’다. 그러나 이 건물은 단순히 먹고 마시고 유흥을 즐기는 그런 장소로 마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 건물의 건축주는 이곳에서 도시의 찌든 삶에 지친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그리고 취미생활인 서예에 더욱 ...
 
테마가 있는 라이브 카페 ‘꽃과 어린 왕자’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테마가 있는 라이브 카페 ‘꽃과 어린 왕자’와이어패널식 건물처럼 보이나 실제는 콘크리트 블록으로 지은 집. 콘크리트 블록을 쌓아 벽체를 구성하고, 지붕은 철근으로 엮어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 안팎으로 황토를 바르고 너와를 얹어 전혀 다른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콘크리트 블록 쌓기와 지붕 타설 작업만 남의 손을 빌렸을 뿐 나머지 모든 작업을 이종철 우윤아씨...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전원카페 ‘추억을 나누며’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전망 좋은 카페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전원카페 ‘추억을 나누며’집을 짓는다는 것, 자신의 생활공간을 만든 다는 것은 그 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 부지의 선정에서부터 준공검사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건축주가 이것저것 신경을 쓰고 꼼꼼히 챙겨야 할 부분들이 너무도 많다. 특히 건축물이 근린생활시설일 경우 더욱 복잡한 허가 절차로 미리부터 챙기지 않는다면 상당한 ...
 
수몰지역 황토벽돌로 지은 너와카페 ‘희원’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황토전원카페 수몰지역 황토벽돌로 지은 너와카페 ‘희원’‘희원’에 들어간 황토벽돌은 강원도 수몰지역의 오래된 건물에서 직접 가져와 쌓은 것이다. 요즘 황토벽돌을 새롭게 구워내는 곳이 많고 이를 이용하면 비용이 상당히 절감된다. 하지만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우리의 전통흙집을 제대로 구현하고픈 마음에 이 방법을 택했다. 지붕에 얹은 나무판의 너와 역시 국산...
 
우주기지 연상시키는 전원카페 ‘스타게이트’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눈낄끄는 전원카페 우주기지 연상시키는 전원카페 ‘스타게이트’운송수단의 발단은 인간생활에 참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자동차의 보급으로 인한 개인생활권의 확대는 상업권의 개념조차 새롭게 했다. ‘카페나 레스토랑, 커피숍 등 요식업소는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깨진 지 오래다. 이제는 조금은 멀지라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린벨트지역에서 평당 1백10만원 들여 손수 지은 카페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그린벨트에 집짓기 그린벨트지역에서 평당 1백10만원 들여 손수 지은 카페전철 4호선 대야미역 주변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전철역 주변 치고는 자연경관이 매우 좋다. 산본신도시 외곽지역으로 생활편의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수리산과 두개의 저수지를 끼고 있어 전원주택지로 손색이 없다. 화가 임효순 씨는 이곳에서 작업실로 쓰던 공간 일부를 헐어 새로 집을...
 
층층 지붕과 통유리 돋보이는 H빔 철골조 전원카페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카페와 전원생활 층층 지붕과 통유리 돋보이는 H빔 철골조 전원카페H빔 철골에 빨간색이 칠해진 것이나, 벽체의 대부분이 대형 통유리로 시공해 바깥풍경이 잘 보이도록 한 것 모두, 당초 제시된 가족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천장과 일부 벽체에만 OSB 합판을 댔는데 합판의 자연스런 나무색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별도의 마감은 하지 않았다. 다만 빨간색의 철골조가 실내에...
 
"치악산 골짜기에 화가가 손수 지은 카페와 살림집"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나의 전원생활과 집 "치악산 골짜기에 화가가 손수 지은 카페와 살림집"카페가 어느정도 완성 되서는 뒷산에 있는 층층나무를 넓은 창가로 옮겨놓고 내가 좋아하는 나무 몇 그루를 사와 소박한 정원도 꾸몄다. 나무 그늘 자리에 야외 테이블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식사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것을 쏟아 부어 당장 수중에 동전 몇 닢도 귀한 형편이었지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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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40.6평) 단층 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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