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끌어라! 베로니스 웨건
2010년 8월 5일 (목) 11:43:32 | 지면 발행 ( 2010년 7월호 - 전체 보기 )
주방에서 식탁까지 주부가 왔다 갔다 하는 거리를 합하면 수 미터. 끼니 때마다 반복하다보니 기력은 바닥나기 일쑤. 오늘도 저녁 시간이 다가오는 게 괴롭다면,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는 웨건을 우리집 주방에 들여 보자. 한 번에 힘들이지 않고 음식을 날라주니 절로 흥이 난다. 주방 밖에서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멀티 플레이어로도 손색없다.정리 한송이 기자 자료협조 만들고㈜ 070-7012-1011 www.mandulgo.com
집에서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베로니스 웨건을 꼭 챙겨라. 가정용 카트 베로니스 웨건은 외관상 품위를 더해줌은 물론 고단한 가사생활에 편의를 돕는다. 소품이나 화병, 액자 등을 놓으면 콘솔 같은 느낌으로도 연출된다. 미송(18T)을 주 재료로하고 만들고㈜에서 반제품으로 15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 2 3 4 웨건의 손잡이 부분의 프레임을 먼저 조립한다. 다리에 가공돼 있는 홈에 본드를 바르고 측판을 끼운다. 측판에는 지판 쫄대가 고정돼 있다. 아래위로 다 끼워준 다음 원목 봉도 홈에 본드를 바르고 끼워준다.5 6 7 8 프레임을 바닥에 눕히고 홈 가공된 곳에 장식판을 끼운다. 9 10 11 12 반대편 프레임도 역시 다리에 본드를 발라 측판과 연결한다. 장식판을 끼운 프레임과 연결한다.13 14 15 16 전체 프레임 조립이 끝났다. 아래위 지판을 쫄대 위에 얹고 피스로 마감한다. 17 18 19 20 마지막으로 지판에 바퀴 보강목을 고정한 후 바퀴를 달아준다. 앙증맞은 베로니스 웨건이 완성됐다.
<Country Home News>
과월호 보기:
선택하세요
2025년 4월호 2025년 3월호 2025년 2월호 2025년 1월호 2024년 12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0월호 2024년 9월호 2024년 8월호 2024년 7월호 2024년 6월호 2024년 5월호 2024년 4월호 2024년 3월호 2024년 2월호 2024년 1월호 2023년 12월호 2023년 11월호 2023년 10월호 2023년 9월호 2023년 8월호 2023년 7월호 2023년 6월호 2023년 5월호 2023년 4월호 2023년 3월호 2023년 2월호 2023년 1월호 2022년 12월호 2022년 11월호 2022년 10월호 2022년 9월호 2022년 8월호 2022년 7월호 2022년 6월호 2022년 5월호 2022년 4월호 2022년 3월호 2022년 2월호 2022년 1월호 2021년 12월호 2021년 11월호 2021년 10월호 2021년 9월호 2021년 8월호 2021년 7월호 2021년 6월호 2021년 5월호 2021년 4월호 2021년 3월호 2021년 2월호 2021년 1월호 2020년 12월호 2020년 11월호 2020년 10월호 2020년 9월호 2020년 8월호 2020년 7월호 2020년 6월호 2020년 5월호 2020년 4월호 2020년 3월호 2020년 2월호 2020년 1월호 2019년 12월호 2019년 11월호 2019년 10월호 2019년 9월호 2019년 8월호 2019년 7월호 2019년 6월호 2019년 5월호 2019년 4월호 2019년 3월호 2019년 2월호 2019년 1월호 2018년 12월호 2018년 11월호 2018년 10월호 2018년 9월호 2018년 8월호 2018년 7월호 2018년 6월호 2018년 5월호 2018년 4월호 2018년 3월호 2018년 2월호 2018년 1월호 2017년 12월호 2017년 11월호 2017년 10월호 2017년 9월호 2017년 8월호 2017년 7월호 2017년 6월호 2017년 5월호 2017년 4월호 2017년 3월호 2017년 2월호 2017년 1월호 2016년 12월호 2016년 11월호 2016년 10월호 2016년 9월호 2016년 8월호 2016년 7월호 2016년 6월호 2016년 5월호 2016년 4월호 2016년 3월호 2016년 2월호 2016년 1월호 2015년 12월호 2015년 11월호 2015년 10월호 2015년 9월호 2015년 8월호 2015년 7월호 2015년 6월호 2015년 5월호 2015년 4월호 2015년 3월호 2015년 2월호 2015년 1월호 2014년 12월호 2014년 11월호 2014년 10월호 2014년 9월호 2014년 8월호 2014년 7월호 2014년 6월호 2014년 5월호 2014년 4월호 2014년 3월호 2014년 2월호 2014년 1월호 2013년 12월호 2013년 11월호 2013년 10월호 2013년 9월호 2013년 8월호 2013년 7월호 2013년 6월호 2013년 5월호 2013년 4월호 2013년 3월호 2013년 2월호 2013년 1월호 2012년 12월호 2012년 11월호 2012년 10월호 2012년 9월호 2012년 8월호 2012년 7월호 2012년 6월호 2012년 5월호 2012년 4월호 2012년 3월호 2012년 2월호 2012년 1월호 2011년 12월호 2011년 11월호 2011년 10월호 2011년 9월호 2011년 8월호 2011년 7월호 2011년 6월호 2011년 5월호 2011년 4월호 2011년 3월호 2011년 2월호 2011년 1월호 2010년 12월호 2010년 11월호 2010년 10월호 2010년 9월호 2010년 8월호 2010년 7월호 2010년 6월호 2010년 5월호 2010년 4월호 2010년 3월호 2010년 2월호 2010년 1월호 2009년 12월호 2009년 11월호 2009년 10월호 2009년 9월호 2009년 8월호 2009년 7월호 2009년 6월호 2009년 5월호 2009년 4월호 2009년 3월호 2009년 2월호 2009년 1월호 2008년 12월호 2008년 11월호 2008년 10월호 2008년 9월호 2008년 8월호 2008년 7월호 2008년 6월호 2008년 5월호 2008년 4월호 2008년 3월호 2008년 2월호 2008년 1월호 2007년 12월호 2007년 11월호 2007년 10월호 2007년 9월호 2007년 8월호 2007년 7월호 2007년 6월호 2007년 5월호 2007년 4월호 2007년 3월호 2007년 2월호 2007년 1월호 2006년 12월호 2006년 11월호 2006년 10월호 2006년 9월호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6년 6월호 2006년 5월호 2006년 4월호 2006년 3월호 2006년 2월호 2006년 1월호 2005년 12월호 2005년 11월호 2005년 10월호 2005년 9월호 2005년 8월호 2005년 7월호 2005년 6월호 2005년 5월호 2005년 4월호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5년 1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9월호 2004년 8월호 2004년 7월호 2004년 6월호 2004년 5월호 2004년 4월호 2004년 3월호 2004년 2월호 2004년 1월호 2003년 12월호 2003년 11월호 2003년 10월호 2003년 9월호 2003년 8월호 2003년 7월호 2003년 6월호 2003년 5월호 2003년 4월호 2003년 3월호 2003년 2월호 2003년 1월호 2002년 12월호 2002년 11월호 2002년 10월호 2002년 9월호 2002년 8월호 2002년 7월호 2002년 6월호 2002년 5월호 2002년 4월호 2002년 3월호 2002년 2월호 2002년 1월호 2001년 12월호 2001년 11월호 2001년 10월호 2001년 9월호 2001년 8월호 2001년 7월호 2001년 6월호 2001년 5월호 2001년 4월호 2001년 3월호 2001년 2월호 2001년 1월호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2000년 8월호 2000년 7월호 2000년 6월호 2000년 5월호 2000년 4월호 2000년 3월호 2000년 2월호 2000년 1월호 1999년 12월호 1999년 11월호 1999년 10월호 1999년 9월호 1999년 8월호 1999년 7월호 1999년 6월호 1999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