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대 후반의 기구설계를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소박하고 아담한 전원주택을 갖는것이 꿈입니다.
아이들 교육문제도 있고(사실 돈도 없고) 도시를 떠나기 어렵습니다.
와이프가 공무원 이여서 정년퇴직후 에 전원생활을 할까 합니다.
조그만 집터를 미리 구입할려고 찾아다녔는데,
수도권은 상당히 어렵더군요.
제가 살집은 제가 설계를 하고 싶습니다.
3D 모델링 해서 멋지게 짓고 싶습니다.
그러나 건축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어서,
손수 짓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 여러분들 조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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