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내용은 서울시에서 매년 2만 호씩 10만 호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확보하고자 하는 택지개발 후보지중 일부로서 - 이들 지구는 사전환경성 검토 등 개발가능성 조사와 환경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는 경우에만 실제 개발에 착수할 수 있음. ㅇ 서울시 계획대로 이들 지구가 개발예정지구로 확정되어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에도 - 보전가치가 적은 환경등급 4~5급지를 대상으로 하고, 중·저밀도로 도로등 기반시설을 갖춰 개발하게 되므로 환경훼손의 우려는 적음. 문의 : 건설교통부 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2110-8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