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新주방 인테리어 문화 제시

한화L&C(대표 최웅진)가 국내 주방 인테리어에 새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한화L&C는 주방을 구성하는 싱크대, 상하부장, 탁자 등 다양한 부분 중에서 주방 상판만을 교체하면 새로운 주방을 창출하는 인테리어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보편화 된 '주방 상판 교체'는 주방 상판만을 교체하는 리모델링 방법으로 한화L&C는 인테리어 스톤인 '칸스톤(KhanStone)을 바탕으로 주방 상판에 대한 새로운 주방 인테리어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칸스톤은 천연소재에 첨단기술을 더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며 수분 흡수율도 낮아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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