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산지전용 테마 특별·기획 단속 -산림청, 15∼19일 산림청은 각 시도별로 제출한 3분기 산림피해 단속상황 분석 결과 불법행위 중 71%가 불법 산지전용이 대부분으로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나타났다. 산림청은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2차 '불법 산지전용 테마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올 3분기까지 전국의 산림피해 단속 상황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전남(241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충남·경북(각 201건), 경기도(199건)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총 1568건 중 불법 산지전용 1116건(71%)이 가장 많고, 무허가 벌채가 227건(14%), 도벌 33건(2%)순이며, 원인별로는 불법 산지전용 1116건 중 묘지조성이 384건(33%)으로 가장 많았으며 택지 174건(16%), 농로·임도 173건(16%)순으로 나타났다. 또 소유별로는 국유림이 103건(7%), 공유림 34건(2%), 사유림 1431건(91%)으로 사유림 피해가 대부분이며, 사법처리 결과는 구속이 10건(1%) 불구속 1219건(78%), 타 기관 이송 191건(12%), 내사처리·미처리 등이 148건(9%)으로 나타났다.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긴급대책 회의 탄소 흡수량 백합나무가 으뜸…연간 6.8톤 2004년 숲 5만ha 가꾼다 산림청, 우리 산 이름 바로 찾기 운동 산림청, 소나무 학술토론회 개최 산림청 백두대간 현장탐방 한국 특산식물 히어리 대량번식 성공 제4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 난 재배에 적합한 신소재 발굴 가리왕산·중왕산 일대 입산통제 기간연장 운영원칙 이름 비밀번호 의견 비밀번호는 10자 이내, 의견은 200자 이내로 입력해 주십시요. 전체 의견 보기 [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