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친환경 인테리어가 이슈였다.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천연 소재 벽지, 타일, 조명 등 천연 소재가 주목을 받았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실내 정원, 버티컬 가든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그린 인테리어 흐름에 맞춰 그린신드롬이 선보인 이태리 브랜드 모스타일MOSStile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북유럽산 이끼를 친환경 타일에 접목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한 모스타일은 스칸디나비아 이끼가 마치 숲을 보는 듯한 시각적 효과로 창조적인 감성을 자극한다.
모스타일은 주거 및 사무 공간을 자연의 느낌이 나도록 연출하고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유지하기 쉬워 호텔, 갤러리 등 상업 및 고급 주거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553-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