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내륙에 기회의 길 또 하나 터 ‘금왕 꽃동네’ 나들목 당초보다 1년여 앞당겨 개통
국토교통부는 “평택-제천선 ‘금왕 꽃동네’ 나들목을 11월 26일 15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나들목 연장은 1.6㎞로 음성군 금왕읍과 진천을 잇는 국도 21호선에 접속되며, 영업시설, 진입 2차로, 진출 3차로가 들어서게 된다. 금왕 꽃동네 나들목이 개통되면, 충북혁신도시 및 맹동면 산업단지, 음성 꽃동네로의 접근이 훨씬 수월해 진다.
당장에 올해 말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1개 기관이 이전하는 충북혁신도시(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와 음성 맹동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고속도로 접근거리는 6.4㎞, 주행 시간은 5분 정도 단축시키고 연간 74억 원의 물류비를 절감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 나들목 일대는 구릉지와 평지로 구성된 지형 조건,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 덕분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져 금번 나들목 개통을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호재(好材)로 받아들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나들목 개통에 이어 제천까지 고속도로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태백권까지 동서 6축 간선망을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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