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잡지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월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계 및 학계, 유관 단체장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기원 한국잡지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촌각을 다투는 콘텐츠들이 난무함에 따라 잡지는 ‘인쇄 매체’라는 한계에 맞닥뜨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잡지인들이 이러한 위기 상황에 굴하지 않고 잡지 콘텐츠와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제2차 잡지산업진흥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만큼, 잡지인들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잡지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자”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제50회 한국잡지언론상’에서는 본지 발행인인 노영선 대표가 ‘경영부문’을 수상했다.
정진석 심사위원장은 심사경과 보고를 통해, “노영선 대표가 월간 전원주택라이프와 월간 전기를 발행하면서, 첨단 기술과 정보 및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유관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월간지 발행뿐만 아니라, 주택 시공 관련 단행본 편찬, 다이어리 주문 제작, 카탈로그 기획 제작, 각종 기획 대행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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