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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검색 :   5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2 / 6 페이지) 최근기사 순
 
두 딸에게 주고 싶은 선물 남양주 138.06㎡(42.00평) 복층 경량목조주택   2014년 5월호 지면발행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에 자리한 집. 이 주택은 (주)홈포인트코리아 직원인 박승원 소장이 손수 지은 자신의 집이다. 그는 10여 년 동안 주택시공을 하면서 건축주가 요구하는 것들 중 아쉬움이 있던 부분과 그의 아내와 두 딸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던 마음을 집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한다.글·사진 박창배 기자 | 디자인 이정미남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화성 171.90㎡(52.00평) 복층 철근 콘크리트 주택   2014년 5월호 지면발행
부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존재다. 자녀 뒷바라지하랴, 걱정하랴, 기도하랴.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하나 둘 늘어가는 줄도 모른다. 이 집은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들 내외가 노부모를 위해 마련한 안식처다. 그 때문일까. 이 집의 아름다움은 부모와 자식 간의 정(情)에서 시작한다.글 박치민 기자 / 사진 박창배 기자 / 디자인 이정미우리나라에서 바닷물이...
 
HOME PLAN ⑨ 용인 202.0㎡(61.11평) 경량 목조주택_재미가 담긴 '세모난 집'   2013년 12월호 지면발행
세모난 집은 큰 삼각형과 작은 삼각형의 조합으로 꾸민 경량 목구조 단독주택이다. 복층으로 지은 이 집은 연면적 113.72㎡(34.40평)이며, 실용성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세모형상의 집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경쾌하고 긴장감이 감돌아 재미 넘치는 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건축에서 이용하는 삼각형 구조의 이미지는 균형감, 안정감, 역동성 등이다. 평범할 수 있는 건축물도...
 
이야기 풍성한 즐거운 집 파주 132.0㎡(40.0평)경량 목조주택   2013년 11월호 지면발행
골목길에선 높이가 서로 다른 덩어리들이 리듬감 있게 보인다. 별채인 안방은 전통 구들로 구성해 수직 굴뚝이 필요했고 굴뚝 재료는 건물 색채를 고려해 전벽돌로 정했다.요즘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동안 주거문화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와 노란색 학원 버스로 대변돼 왔다. 하지만 점차 주택 안에서 자기 가족만의 개성을 살리며 골목길과 땅을 ...
 
한창 뛰어놀 아이들을 위해 지은 경산 132.0㎡(40.0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3년 6월호 지면발행
당초 50세 전후로 계획했던 전원생활이 10년이나 당겨졌다. 우연히 경산 사동 제2택지지구에 들렀다 친구의 권유로 부지를 매입하고 내친김에 주택을 지은 서보관(40세)·조영희(39세) 부부는 지금의 생활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세 자녀가 맘껏 뛰놀면서 부부보다 더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경산 주택 시공을 맡은 우리건축 서경태 대표와 건...
 
[숲 속의 집] 미국을 떠나 평안을 찾아서… 횡성 138.6㎡(42.0평) 복층 철골조 주택   2012년 8월호 지면발행
'숲 속의 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숲으로 둘러싸인 주택이다. 치악산 줄기를 배경으로 앞으로는 치악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그야말로 배산임수 지형을 띤 곳에 주택이 앉혀졌다. 미국 생활을 접고 고국으로 돌아온 건축주 가족은 우리나라만큼 날씨 좋고 마음 편한 곳이 없단다. 그런 고국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자 강원도 횡성군 통골(오...
 
하동 182.0㎡(55.0평) 복층목구조황토집   2012년 8월호 지면발행
험한 것으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지리산을 타고 한참을 내달려야 하동군 중이리에 닿는데 그야말로 첩첩산중, 그래서 이곳은 오지奧地로 불린다. 다행히 청학동(하동군 묵계리)으로 향하는 포장된 길이 있어 접근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주변 경관이 주는적막함은 지나가는 이들이 숨을 죽이게 만든다.얼마간 산을 타자 왼편으로 제법 큰 규모의 황토집이 눈에 들어...
 
한옥에 울려 퍼지는 청산별곡靑山別曲 용인 139.5㎡(42.0평) 단층한옥목구조주택   2012년 7월호 지면발행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 골 깊은 곳에 들어선 건축주 엄기선(61세) 씨의 주택은 대문을 통과하고도 한참을 지나야 볼 수 있다. 약 3000평에 달하는 구릉지를 상·하단으로 다듬어 도로를 내고, 하단부에 도로 좌우측으로 손수 농사를 짓는 밭을 일구고, 상단부에 일조日照·조망·안전성을 고려해 집을 앉히고, 그 주위에아담한 정자와 창고 겸 주차장을 배치했다. 터가 워낙 넓다...
 
[멋스러운 집] 건축주의 향기를 닮은 파주 138.6㎡(42.0평) 복층 스틸하우스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건축주 이동하(63세) · 최연옥(60세) 부부는 파주 전원주택 단지 내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환경이 잘 보전돼있어 모범 단지로 선정될 정도로 살기 좋은 이곳에서 건축주 부부는 주택 곳곳을 돌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집 안 가득 비추는 따스한 햇살과 새의 지저귐,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그들은 행복한 전원생활을 보낸다. &n...
 
[작은 집] 작은 학교를 찾아 작은 마을 이룬 아산 82.0㎡(24.8평) 경량 목조주택 두 채   2012년 6월호 지면발행
공교육과 사교육 여건이 좋은 곳보다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전원으로 이주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니다. 획일적인 교육방식과 지나친 경쟁 심리를 부추기는 공교육에 질린 학부모들은 도시의 편리함을 포기하고라도 자연으로 나선다. 현대판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보는 듯하다. 아산 송악면 종곡리 장승마을로 불리는 농촌에 도시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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