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 1,28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27 / 129 페이지) 최근기사 순
핀란드 통나무로 지은 구미 229.00㎡(69.39평) 복층 통나무주택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핀란드 통나무로 지은구미 229.00㎡(69.39평)복층 통나무주택몇 년에 걸친 준비 끝에 북유럽의 통나무집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나무는 핀란드에서 수입하고, 창호는 독일에서 가져왔다. 언뜻 보기에 단순한 형태지만 내부의 성능을 알고 나면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놀랍기만 하다. 제대로 지은 통나무집의 그 위력을 만나보자.글·사진 박치민 기자 디자인 이정미...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지은 아산 133.87㎡(40.56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지은아산 133.87㎡(40.56평)복층 경량 목조주택충남 아산시 남산 산책로 입구에 자리한 전원주택. 김재점(36세)·위은경(34세) 부부가 새롭게 마련한 집이다. 이 집은 시야가 확 트인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집은 총 133.87㎡(40.50평) 규모이고 외관은 단단하고 중후해 보인다. 내부 구조는 1층에 게스트룸과 거실 주방 공용욕...
능선에 전망대를 설치하다 양평 280.86㎡(85.10평) 단층 콘크리트 주택 지하 2층 구조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최근 미생(未生)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미생이란, 바둑에서 집이나 대마 등이 살아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드라마는 불완전한 인생에서 완생으로 향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았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건축도 미생이다. 실험과 도전의 연속으로 건축이 발전한다.건축주 김일수(52)·박명혜(51) 부부의 집은 언덕에 살짝 걸터앉은 듯하다. 다양한 분위기의 독...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편안한 안식처 홍성 171.60㎡(52.00평) 복층 통나무 황토집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편안한 안식처홍성 171.60㎡(52.00평)복층 통나무 황토집강석희·임종분 부부가 노후를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 충남 홍성군 구항면 황곡리에 마련한 통나무 황토집.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나지막한 산언저리에 앉혀진 집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ㅡ’자 모양에 중간 부분을 5각의 박공 모양으로 돌출시키고 ...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영양 99.69㎡(30.20평) 단층 ALC 주택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영양 99.69㎡(30.20평) 단층 ALC 주택한적한 시골에 이국적인 전원주택 한 채가 들어섰다. 집 안에는 햇빛과 바람이 드나들고, 오고 가는 이야기 속엔 사람 냄새 진하게 베여있다. 그 정 넘치는 공간을 들여다본다.글·사진 박치민 기자 디자인 이정미정남향에 자리한 거실. 영양 주택은 부부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실내 동선을...
도심 속의 전원주택 편의성과 여유를 담은 김해 180.82㎡(54.79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전원주택은 로망이다. 감성코드를 자극한다. 그러나 집이라는 경계 너머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진다. 꿈을 쫓아가자니 불편한 생활이 걸리고, 편리함을 추구하자니 왠지 전원생활과 동떨어진 느낌이다. 이상과 이성 사이에 갈등한다. 건축주 노천섭(51)·박경희(48) 부부는 그 경계에 집을 지어 그들이 바라는 전원생활을 이뤘다.글·사진백홍기 기자건축주의 ...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편안한 안식처 홍성 171.60㎡(52.00평) 복층 통나무 황토집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강석희·임종분 부부가 노후를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 충남 홍성군 구항면 황곡리에 마련한 통나무 황토집.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나지막한 산언저리에 앉혀진 집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ㅡ’자 모양에 중간 부분을 5각의 박공 모양으로 돌출시키고 새가 하늘을 나는 듯한 외관이 수려해보인다. 귀촌의 꿈을 일궈나가며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시작...
능선에 전망대를 설치하다 양평 280.86㎡(85.10평) 단층 콘크리트 주택 지하 2층 구조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최근 미생(未生)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미생이란, 바둑에서 집이나 대마 등이 살아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드라마는 불완전한 인생에서 완생으로 향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았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건축도 미생이다. 실험과 도전의 연속으로 건축이 발전한다.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지은 아산 133.87㎡(40.56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충남 아산시 남산 산책로 입구에 자리한 전원주택. 김재점(36세)·위은경(34세) 부부가 새롭게 마련한 집이다. 이 집은 시야가 확 트인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집은 총 133.87㎡(40.50평) 규모이고 외관은 단단하고 중후해 보인다.
장바구니
주문내역
매물 검색
매물 등록
단지분양 정보
사업 제휴
정기구독
